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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26 15:31
수정2026.02.28 08:00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을 위해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담합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해야 한다며 압박에 나섰는데요.



대통령의 불호령에 깜짝 놀란 식품업계가 백기를 들고 가격을 줄줄이 내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2%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 안 오르는 제품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수치상 물가와 체감 물가 간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이죠.

정부가 지목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정부는 체감 물가도 낮추기 위해 먹거리 담합 기업을 솎아내고, 또 원재료의 가격 하락이 제품 가격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공정위가 현재 들여다보고 있는 전분당 업계 담합 의혹은 3월 중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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