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젠슨 황 "연산 능력이 곧 매출"…AI 성장 유효
SBS Biz
입력2026.02.26 15:04
수정2026.02.26 16:38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간밤 뉴욕증시, 또 한 번 엔비디아를 믿고 갔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아직은 AI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주장에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그에 보답하듯,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63%, 나스닥 1.26%, S&P500 0.81%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오늘(26일) 빅테크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메인마켓에서도 1% 넘게 올랐고,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4% 넘게 뛰기도 했습니다.
다만 매수세가 빠지며 0.2%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실적, 뒤에서 짚어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동안 부진했는데요.
간만에 메인마켓에서 3% 시원하게 상승해 줬습니다.
다만 바로 다시 차익실현이 나오며, 애프터마켓에서는 0.65%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AMD와의 계약 소식에 메인마켓에서는 강세 보였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0.93% 하락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과 테슬라도 메인마켓에서의 강세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 모습입니다.
그간 떨어질 대로 떨어진 걸까요?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0일 만에 7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반 기준, 6만 8천 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완전한 상승세는 아니고 기술적 반등이라고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동성이 낮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명확한 호재 없이 나타난 랠리는 경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엔비디아는 또 한 번 시장 기대를 넘어섰습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AI 수요가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요즘 시장이 주목하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다만,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는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AI는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국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큰을 생성하려면 연산 능력이 필요하고, 연산 능력 없이는 매출도 없다"라며 '연산 능력이 곧 매출'인 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올 초 CES에서 발표한 베라 CPU와 루빈 GPU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도 젠슨 황은 베라 루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베라는 데이터 전처리·후처리에 최적화됐고, 루빈은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다만, AI 서버 확산으로 HBM 등 핵심 메모리 수급난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콜렛 크레스 CFO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생산 능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목 해소가 단기적인 관건으로 보입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연준 대차대조표가 발표됩니다.
보우먼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 있고요, 기업 실적으로는 델과 코어위브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AI 기대감 속에서 발표되는 지표와 실적에 시장의 시선이 쏠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또 한 번 엔비디아를 믿고 갔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아직은 AI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주장에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그에 보답하듯,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63%, 나스닥 1.26%, S&P500 0.81%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오늘(26일) 빅테크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메인마켓에서도 1% 넘게 올랐고,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4% 넘게 뛰기도 했습니다.
다만 매수세가 빠지며 0.2%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실적, 뒤에서 짚어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동안 부진했는데요.
간만에 메인마켓에서 3% 시원하게 상승해 줬습니다.
다만 바로 다시 차익실현이 나오며, 애프터마켓에서는 0.65%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AMD와의 계약 소식에 메인마켓에서는 강세 보였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0.93% 하락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과 테슬라도 메인마켓에서의 강세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 모습입니다.
그간 떨어질 대로 떨어진 걸까요?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0일 만에 7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반 기준, 6만 8천 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완전한 상승세는 아니고 기술적 반등이라고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동성이 낮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명확한 호재 없이 나타난 랠리는 경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엔비디아는 또 한 번 시장 기대를 넘어섰습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AI 수요가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요즘 시장이 주목하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다만,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CEO는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AI는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국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큰을 생성하려면 연산 능력이 필요하고, 연산 능력 없이는 매출도 없다"라며 '연산 능력이 곧 매출'인 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올 초 CES에서 발표한 베라 CPU와 루빈 GPU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도 젠슨 황은 베라 루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베라는 데이터 전처리·후처리에 최적화됐고, 루빈은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다만, AI 서버 확산으로 HBM 등 핵심 메모리 수급난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콜렛 크레스 CFO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생산 능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목 해소가 단기적인 관건으로 보입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연준 대차대조표가 발표됩니다.
보우먼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 있고요, 기업 실적으로는 델과 코어위브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AI 기대감 속에서 발표되는 지표와 실적에 시장의 시선이 쏠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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