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지수 대수냐…'엔비디아 호재' 6200도 뚫었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6 14:45
수정2026.02.26 15:09
[앵커]
끝을 모르고 질주 중인 코스피가 6200선도 뚫었습니다.
간밤 AI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오늘(26일)도 크게 오르고 있군요?
[기자]
코스피는 2% 넘게 올라 6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2조 원 가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장중 52.71까지 올랐지만 엿새째 불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중 1190.76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닷새째 매수하던 개인이 오후 들어 매도 전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3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앵커]
증시가 이렇게 뛰는 건 국내 반도체 투톱이 크게 오른 영향이죠?
[기자]
시총 1위 삼성전자는 6% 가까이 급등하며 21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설 연휴 전인 지난 11일부터 9거래일째 오르는 중인데요 주가 상승세가 가팔라 지난 한 달 사이 40% 넘게 치솟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한때 105만 원 3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3%대 상승세를 유지 중입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엔비디아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젠슨황 CEO는 "그레이스 블랙웰은 현재 추론 분야 최강자이며, (차기 제품인) 베라 루빈은 이와 같은 지배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끝을 모르고 질주 중인 코스피가 6200선도 뚫었습니다.
간밤 AI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오늘(26일)도 크게 오르고 있군요?
[기자]
코스피는 2% 넘게 올라 6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2조 원 가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장중 52.71까지 올랐지만 엿새째 불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중 1190.76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닷새째 매수하던 개인이 오후 들어 매도 전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3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앵커]
증시가 이렇게 뛰는 건 국내 반도체 투톱이 크게 오른 영향이죠?
[기자]
시총 1위 삼성전자는 6% 가까이 급등하며 21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설 연휴 전인 지난 11일부터 9거래일째 오르는 중인데요 주가 상승세가 가팔라 지난 한 달 사이 40% 넘게 치솟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한때 105만 원 3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3%대 상승세를 유지 중입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엔비디아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젠슨황 CEO는 "그레이스 블랙웰은 현재 추론 분야 최강자이며, (차기 제품인) 베라 루빈은 이와 같은 지배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4.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5.[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6.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7.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8.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