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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26 13:42
수정2026.02.26 13:43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왼쪽)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나아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매김합니다.

코나아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지역화폐 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강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집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로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지원부터 집행·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소상공인 정책지원금 경기지역화폐 연계 지급 협력 ▲소비촉진사업 대상 실시간 페이백 시스템 운영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협력 ▲데이터 기반 정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정책 집행 전반을 지원합니다.

특히, ‘경기살리기 통큰세일’과 같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서 동시 접속자 급증 상황에도 안정적인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코나아이는 지역사랑상품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종·지역·소비 패턴별 심층 분석을 수행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검증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계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은 단순한 결제수단이 아닌, 정책을 설계 의도에 맞게 현장에서 즉시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라며 "코나아이의 플랫폼 운영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나아이는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정책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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