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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점도표, 임기 끝나기 전 마무리"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6 12:11
수정2026.02.26 12:1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점도표 도입과 관련해 "제가 마무리하고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했던 것도 분명히 작용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은 총재가 된 다음 3년 동안 준비했던 자료"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이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은 각자 생각하는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을 점도표 형식으로 이날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총재 임기는 오는 4월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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