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신기록 또 갈아치웠다…젠슨 황 매직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26 11:11
수정2026.02.26 13:51
[앵커]
간밤 뉴욕에 이어 오전 우리 증시까지 밀어 올리고 있는 엔비디아발 훈풍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아침 뉴욕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은 항목별 모든 수치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승 기자, 엔비디아 실적 수치 어땠습니까?
[기자]
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한 68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돈 수치이면서 역대 가장 높은 분기 매출액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62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 오른 2159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분기 매출이 7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인 726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다만, 매출 전망치에서 중국 사업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호실적의 배경은 뭔가요?
[기자]
AI 확산에 따라 성장한 데이터센터 사업 때문인데요.
엔비디아의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620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 매출의 91%를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블랙웰 GPU에 대한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블랙웰과 함께 차세대 AI칩인 베라루빈에 대한 고객사 주문이 이미 계획돼 있다"며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피지컬 AI로 연산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고객사들의 시설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오픈 AI 투자 축소설에 대해서는 투자 계약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간밤 뉴욕에 이어 오전 우리 증시까지 밀어 올리고 있는 엔비디아발 훈풍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아침 뉴욕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은 항목별 모든 수치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승 기자, 엔비디아 실적 수치 어땠습니까?
[기자]
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한 68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돈 수치이면서 역대 가장 높은 분기 매출액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62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 오른 2159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분기 매출이 7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인 726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다만, 매출 전망치에서 중국 사업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호실적의 배경은 뭔가요?
[기자]
AI 확산에 따라 성장한 데이터센터 사업 때문인데요.
엔비디아의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620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 매출의 91%를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블랙웰 GPU에 대한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블랙웰과 함께 차세대 AI칩인 베라루빈에 대한 고객사 주문이 이미 계획돼 있다"며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피지컬 AI로 연산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고객사들의 시설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오픈 AI 투자 축소설에 대해서는 투자 계약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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