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2.26 10:58
수정2026.02.26 11:16
[효성티앤씨, 이창황(왼쪽)·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효성티앤씨 제공=연합뉴스)]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과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스판덱스PU장, 중국 스판덱스 총괄, 전략본부장 등을 거치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이끌었습니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 철강 팀장으로 입사해 1995년 전략본부 LA 지사장, 2011년 전략본부 경영전략 및 해외지법인 담당, 2018년 경영진단실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 지원본부장으로서 회사의 경영을 뒷받침하는 제반 업무를 이끌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이들에 대해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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