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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3주만에 매출 400억 돌파…아이온2 추이 밑돌아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2.26 10:35
수정2026.02.26 10:50

[리니지 클래식이 3주만에 동시접속자 32만∙누적 매출 400억을 돌파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3주만에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엔씨가 공개한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픈 이후 최대 동시 접속자는 32만 명을 넘었습니다. 누적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일 평균 21억 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아이온2의 성과에는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아이온2는 출시 약 3주만에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5일) 기준 점유율은 9.63%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도 1억 4천700만 회를 넘은 상태입니다. 엔씨는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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