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한국은행, 기준금리 유지 결정…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26 10:05
수정2026.02.26 14:0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정삼영 태재대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 주동헌 한양대 에리카 경제학부 교수
한국은행이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겠죠. 한은이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줬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금통위에선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함께 발표됐는데요.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펀더멘털이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따져봐야겠습니다. 그럼 2월 금통위 의미와 앞으로 전망,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태재대 AI융합전략대학원 정삼영 교수, 한양대 에리카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나오셨습니다.
Q. 금리 이야기에 앞서 요즘 사람들이 모이면 가장 많이 이야기 한다는 주식 시장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노무라 증권에선 올해 상반기 최대 8000 간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는 제자리고 서울 집값 기대감도 꺾였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구상한 대로 부동산 등에 묶인 자금이 증시로 본격적으로 이동할까요?
Q. 한국은행이 연 2.5%인 기준금리를 6연속 유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금리 유지 외에 다른 카드가 없었을까요?
Q. 이번 금통위에선 성장률 전망 수정치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에서 한은은 올해 우리 경제가 1.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었는데요. 이보다 높였습니다. 역시 반도체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을까요?
Q. 주식 시장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랠리,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Q. 지난해 하반기부터 달러 원 환율이 한은의 금리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대해서 위법 판결을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관세를 내놓으면서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집값이 한은의 금리인하를 발목 잡았는데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가요?
Q. 한은은 지난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인하 가능성’ 관련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그런 뒤 2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또 다시 유지 결정했고요. 금리 유지 상태가 길어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 연준의 행보도 관심입니다. 1월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은 향후 금리 행보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상호관세 위법 판결까지 나왔습니다. 연준이 올해 남은 기준금리를 몇 번이나 내릴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이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겠죠. 한은이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줬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금통위에선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함께 발표됐는데요.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펀더멘털이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따져봐야겠습니다. 그럼 2월 금통위 의미와 앞으로 전망,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태재대 AI융합전략대학원 정삼영 교수, 한양대 에리카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나오셨습니다.
Q. 금리 이야기에 앞서 요즘 사람들이 모이면 가장 많이 이야기 한다는 주식 시장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노무라 증권에선 올해 상반기 최대 8000 간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는 제자리고 서울 집값 기대감도 꺾였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구상한 대로 부동산 등에 묶인 자금이 증시로 본격적으로 이동할까요?
Q. 한국은행이 연 2.5%인 기준금리를 6연속 유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금리 유지 외에 다른 카드가 없었을까요?
Q. 이번 금통위에선 성장률 전망 수정치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에서 한은은 올해 우리 경제가 1.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었는데요. 이보다 높였습니다. 역시 반도체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을까요?
Q. 주식 시장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랠리,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Q. 지난해 하반기부터 달러 원 환율이 한은의 금리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최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대해서 위법 판결을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관세를 내놓으면서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집값이 한은의 금리인하를 발목 잡았는데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가요?
Q. 한은은 지난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인하 가능성’ 관련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그런 뒤 2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또 다시 유지 결정했고요. 금리 유지 상태가 길어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 연준의 행보도 관심입니다. 1월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은 향후 금리 행보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상호관세 위법 판결까지 나왔습니다. 연준이 올해 남은 기준금리를 몇 번이나 내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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