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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배당락 몰린 날이지만 영향 크지 않을 것"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2.26 10:01
수정2026.02.26 10:02


한국투자증권은 오늘(26일) 배당락이 집중돼 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상 여러 종목의 배당락이 한날에 몰릴 경우 주가에는 하방 압력이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염동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6일은 2월 결산 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집중된 날”이라며 “2023년 시행된 배당 절차 개선으로 과거 12월 말에 몰려 있던 배당 기준일이 2∼3월로 분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히 “배당 기준일이 2월 말인 기업에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금융주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배당 수익률이 낮아졌고, 배당 기준일도 분산된 만큼 2월 말 배당락에 따른 지수 하락 효과는 0.2%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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