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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희망의 디딤돌' 사업 4년 연속 시행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2.26 09:42
수정2026.02.26 09:42


KB캐피탈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일컫습니다. KB캐피탈의 ‘희망의 디딤돌’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 계발에 전념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총 127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올해로 4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43명의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전면허, 영어 시험 등 기초 소양 및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비, CAD, 미용 등 국가 기술 자격과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국가 전문 면허 취득 관련 지원 비중을 확대하여 실시합니다.

아울러 KB캐피탈은 이번 사업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하여 26일부터 네티즌 모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네티즌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함께 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주거 지원 프로그램 ‘KB드림홈’을 운영하며 지난해 전국 5개 생활관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습니다. 노후시설 리모델링과 생활가전 가구 교체, 공용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는 "미래세대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상생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자신 있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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