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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자산운용사 "AI, 새로운 일자리 창출"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6 08:11
수정2026.02.26 08:12


영국 자산운용사 라이온트러스트의 클레어 플레이델-부버리 펀드매니저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플레이델-부버리 매니저는 "일부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2028년까지 미국에 소비 주도의 경기침체가 온다는 일명 '둠스데이' 시나리오가 실현되기에는 컴퓨팅(연산) 자원이 충분치 않다"며 "이번 분기 엔비디아의 전체 공급망 기록을 보면 루멘텀과 같은 광학 부품 공급업체부터 TSMC까지 모두 물량이 완전히 매진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즉, 공급 부족이 하나의 제약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 대체가 일어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델-부버리 매니저는 "현재 실리콘밸리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추론 최적화 전문가 등 2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자리들이 등장했다"며 "따라서 AI 시대로의 전환 속에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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