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국, 동족 범주서 영원히 배제"…美엔 대화여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6 07:59
수정2026.02.26 17:37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노동당 9차 대회에 대한 보도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달 19일부터 진행된 북한 당대회는 25일 폐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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