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누빈 "관세, 시장 불확실성 더 키워"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6 06:45
수정2026.02.26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전략가는 보다 비관적인 입장을 내놨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때문에 주시시장에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는 하지만, 위험 회피 심리도 그만큼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한때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미국 달러화가 위험자산으로 전락하면서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라 쿠퍼 / 누빈 글로벌 투자 전략가 : 현재 주식시장에는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동시에 헤지(위험 회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달러 투자는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관세 상황을 한 걸음 물러서서 보면 대법원(SCOTUS)의 위법 판결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실효 관세율은 다른 관세 부과로 크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 전망 측면에서 이는 현시점에서 저희의 기본 전망을 의미 있게 바꾸는 요인은 아닙니다. 결국 이는 시장이 이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높은 불확실성 환경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전략가는 보다 비관적인 입장을 내놨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때문에 주시시장에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는 하지만, 위험 회피 심리도 그만큼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한때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미국 달러화가 위험자산으로 전락하면서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라 쿠퍼 / 누빈 글로벌 투자 전략가 : 현재 주식시장에는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동시에 헤지(위험 회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달러 투자는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관세 상황을 한 걸음 물러서서 보면 대법원(SCOTUS)의 위법 판결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실효 관세율은 다른 관세 부과로 크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 전망 측면에서 이는 현시점에서 저희의 기본 전망을 의미 있게 바꾸는 요인은 아닙니다. 결국 이는 시장이 이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높은 불확실성 환경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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