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美 301조 조사, 문제 일으켜선 안돼"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6 05:56
수정2026.02.26 06:13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오른쪽) (AF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중국과 지난 2020년에 맺은 '1단계 무역합의'의 미이행 문제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히자 중국 정부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 홈페이지에 미국의 조사와 관세 부과에 반대한다며 이를 강행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객관적으로 합의의 실시 문제를 바라보기를 희망한다"며 "고집스럽게 조사를 추진하고, 조사를 이유로 제한성 조치를 내놓는다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4.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5.[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6.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7.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8.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