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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트럼프 마이웨이·관세법 338조·자사주 의무 소각·엔비디아 젠슨 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26 05:53
수정2026.02.26 07:08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트럼프 마이웨이



어제(25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있었죠. 국정연설 상당 부분을 자신의 경제정책 성과를 홍보하는 데 할애했어요?
- 트럼프 국정연설…108분 동안 관세·이민 '마이웨이'
- 집권 2기 1년간 성과 열거하며 "주된 원동력은 관세"
- 트럼프 연설…'美 우선주의'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선언


- 11월 중간선거에서도 성과 통해 "평가받겠다" 정면돌파
- 각종 경제 성과는 "관세 덕"…대체 수단으로 정책 유지
- 트럼프 "수조 달러가 계속 미국에 쏟아져 들어올 것"
- '어포더빌리티' 문제는 전임 바이든 책임으로 돌려
- 불법이민자 단속·추방, 범죄 척결도 강조…'이민 혐오'
- 부통령에 사기 조사 지시·유권자 신분증법 통과 촉구
- '8개 전쟁 종식' 자랑…"美위협엔 주저 없이 맞서겠다"
- '힘을 통한 평화' 원칙도 강조…이란엔 "핵무기 불용"

◇ 관세법 338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새로 발효한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는 15%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발언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이와 함께 관세법 338조가 언급되고 있어요?
- USTR "일부 국가 관세율 15%로…더 높은 곳도"
- 트럼프 "전 세계 15%"…그리어 대표는 "일부 국가"
- 관세 제동 트럼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 "합법적인 모든 무역법과 권한 동원해 더 강력한 관세"
- 트럼프, 무역법 122조 근거로 15% 대체 관세 부과
- 무역법 301조·무역확장 232조·관세법 338조 거론
- 관세법 338조, 무역 차별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 관세법 338조 100년 전 제정…실제 적용된 적 없어
- "사실상 사문화된 법"…법 적용 시 상단한 논란 예상
- 지지율 하락 직면한 트럼프, 일방적 관세 정책 불가능

◇ 자사주 의무 소각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어제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투자자와 재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 '자사주 의무 소각' 통과…증시 추가 상승 발판 될까?
- 3차례 상법 개정 완료…1년 안에 자사주 의무 소각
- 상법 개정안 여당 주도 본회의 처리…국민의힘 표결 불참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내걸고 李 정부 강력 추진
- 기업들도 선제적으로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 계획 예고
- "M&A 먹잇감 될라"…기업들의 경영 자율성 크게 위축
- "소각 원칙화되면 추가 매입 유인 크게 떨어질 수밖에"
- '3차 상법 개정' 끝 아니다…다음은 주가누르기방지법

◇ 엔비디아 젠슨 황

조금 전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엔비디아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서 강세
- 4분기 매출 681억 3천만 달러·EPS 1.63달러 기록
- 매출 73%·순이익 2배 급증…데이터센터사업 부문 주도
- 엔비디아 매출의 91%, AI 칩 포함 데이터센터 부문
-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 623억 달러…전년대비 75% 증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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