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 추가투자 의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5 18:10
수정2026.02.25 19:26
SK하이닉스가 25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1기 팹(fab·반도체 생산공장)에 21.6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의결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2∼6기 건설에 21조6천8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투자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약 125만 평(415만㎡) 규모 부지에 SK하이닉스 팹 약 60만 평,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 협력화단지 14만 평, 인프라 부지 12만 평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되는 반도체 산업단지입니다.
SK하이닉스는 총 4기의 팹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첫 번째 팹은 2027년 5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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