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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보장분석 서비스로 보험료 43억원 절감"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25 17:06
수정2026.02.25 17:06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오늘(25일) 소비자가 보유한 보험 보장을 분석하는 서비스 '바른플랜'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494만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8년 출시된 분석 서비스로, 소비자가 보유한 보험을 분석해 중복 보장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에 실제 지난해 결산 기준 고객들의 총 절감 보험료는 43억원으로, 1인당 평균 13만원을 절감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비율로는 기존 보험료에서 평균 47%를 줄였습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에 더해 바른플랜 서비스를 통해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보장 분석을 제공하고 보험 견적 비교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견적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가계 지출의 최적화를 원하는 고객들의 시대적 요구가 투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개인별 맞춤보장은 극대화하는 고객 중심의 보험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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