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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이익 2천396억원…"역대 최대"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2.25 16:46
수정2026.02.25 17:09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3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1% 증가한 2조7천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2% 증가했습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554억원과 609억원이었습니다.

4분기 한국 법인의 매출은 2천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습니다.



중국 법인의 매출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 적자는 16억원으로 7% 증가했습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캐나다 법인의 4분기 매출은 80억원으로 8%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습니다.

이 밖에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연우는 4분기 매출 547억원에 영업이익 8억원을 냈습니다.

바이오헬스 기업 HK이노엔의 4분기 매출은 2천919억원으로 2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64.5% 늘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 호황에 따른 고객사와의 동반성장과 자회사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성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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