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피' 새 역사 썼다…코스피, 6083.86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5 15:42
수정2026.02.25 15:43
[코스피가 장중 6000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를 달성했습니다.
이후 잠시 주춤하며 60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가 키워 한때 6144.71까지 올랐습니다.
상승세를 이끈 것은 기관입니다. 외국인이 1조2000억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9000억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현대차그룹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현대차는 어제보다 9.16% 상승한 57만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기아는 12.70% 오른 19만61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0.25포인트(0.02%) 상승한 1165.25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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