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엔비디아 실적 기대·애플 美 생산 확대에 강세
SBS Biz
입력2026.02.25 15:01
수정2026.02.25 16:42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AI에 울고 웃는 뉴욕증시입니다.
전 거래일만 해도 AI가 일자리를 뺏을 거란 공포감에 하락했지만, 간밤 뉴욕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트로픽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지표들이 좋게 나온 덕인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76%, 나스닥 1.04%, S&P500 0.77%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기술주들이 다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서도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애플은 맥 미니의 생산을 미국에서도 할 거라는 소식에 정규장에서 2% 넘게 올랐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AMD와의 계약 소식에 메인마켓서 0.32% 올랐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0.16% 하락했는데요.
계약 소식은 뒤에서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AI 공포감이 완화된 데에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간밤 열린 콘퍼런스 대담에서 고용 우려는 과장됐다고 말했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체해 대규모 실업 사태가 올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우리 시간 오늘(25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2년 차 국정연설이 있었는데요.
이번 국정연설의 주제는 '건국 250주년의 미국 : 강하고 번영하며 존경받는 국가'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이 미국의 황금기라며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집권 1년 만에 변혁했다고 강조했는데요.
또, 최근 판결이 나온 관세와 관련해서는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간 선거가 있는 만큼, 계속해서 지켜보시죠.
이어서 간밤 발표된 초대형 계약 소식도 살펴보시죠.
얼마 전 엔비디아와 계약을 맺었던 메타가 이번엔 AMD와 초대형 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이번 계약은 최대 6기가와트 규모 GPU 공급 계약으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인프라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계약 소식으로 AMD의 주가 8.77% 상승했습니다.
협력은 GPU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메타는 이미 AMD CPU의 주요 고객사로, 차세대 '베니스'와 '베라노' 프로세서의 선도 고객이 됩니다.
GPU와 CPU를 통합한 플랫폼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계약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주식 매수 권한을 부여한 성과 기반의 '워런트' 계약입니다.
AMD는 메타에 최대 1억 6,000만 주의 AMD 보통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한을 단계적으로 부여했는데요.
단순 납품 계약을 넘어 장기적 성장을 공유하는 계약으로 평가됩니다.
리사 수 AMD CEO는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AMD가 글로벌 AI 시장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내비쳤고요.
저커버그 메타 CEO 역시 AMD는 메타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MBA 모기지 신청 건수와 EIA 원유 재고가 발표됩니다.
기업 실적으로는 엔비디아와 아이온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AI에 울고 웃는 뉴욕증시입니다.
전 거래일만 해도 AI가 일자리를 뺏을 거란 공포감에 하락했지만, 간밤 뉴욕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트로픽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지표들이 좋게 나온 덕인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76%, 나스닥 1.04%, S&P500 0.77%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보시면, 기술주들이 다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인마켓에 이어 애프터마켓서도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애플은 맥 미니의 생산을 미국에서도 할 거라는 소식에 정규장에서 2% 넘게 올랐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AMD와의 계약 소식에 메인마켓서 0.32% 올랐습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는 0.16% 하락했는데요.
계약 소식은 뒤에서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AI 공포감이 완화된 데에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간밤 열린 콘퍼런스 대담에서 고용 우려는 과장됐다고 말했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체해 대규모 실업 사태가 올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우리 시간 오늘(25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2년 차 국정연설이 있었는데요.
이번 국정연설의 주제는 '건국 250주년의 미국 : 강하고 번영하며 존경받는 국가'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이 미국의 황금기라며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집권 1년 만에 변혁했다고 강조했는데요.
또, 최근 판결이 나온 관세와 관련해서는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간 선거가 있는 만큼, 계속해서 지켜보시죠.
이어서 간밤 발표된 초대형 계약 소식도 살펴보시죠.
얼마 전 엔비디아와 계약을 맺었던 메타가 이번엔 AMD와 초대형 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이번 계약은 최대 6기가와트 규모 GPU 공급 계약으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인프라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계약 소식으로 AMD의 주가 8.77% 상승했습니다.
협력은 GPU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메타는 이미 AMD CPU의 주요 고객사로, 차세대 '베니스'와 '베라노' 프로세서의 선도 고객이 됩니다.
GPU와 CPU를 통합한 플랫폼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계약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주식 매수 권한을 부여한 성과 기반의 '워런트' 계약입니다.
AMD는 메타에 최대 1억 6,000만 주의 AMD 보통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한을 단계적으로 부여했는데요.
단순 납품 계약을 넘어 장기적 성장을 공유하는 계약으로 평가됩니다.
리사 수 AMD CEO는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AMD가 글로벌 AI 시장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내비쳤고요.
저커버그 메타 CEO 역시 AMD는 메타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볼까요?
오늘은 미국 MBA 모기지 신청 건수와 EIA 원유 재고가 발표됩니다.
기업 실적으로는 엔비디아와 아이온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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