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직접대출' 자금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25 15:00
수정2026.02.25 15:23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 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 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중기부는 또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대출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앞으로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지속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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