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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첫날부터 '먹통'…복구는 언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25 14:45
수정2026.02.25 15:28

 
청년들의 문화비 지원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먹통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누리집 서버가 오전 10시 열리자마자 다운돼 오후 3시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오전에 한차례 서버 증설을 마쳤으나 1초당 1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서버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받아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기도록 돕는 제도로, 만 19~20세 28만명에게 15만원(수도권)에서 20만원(비수도권)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청기간이 오늘부터 6월말까지로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올해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조기 소진 등을 우려해 선점하려는 청년들의 접속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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