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짝 효과‘ 비트코인, 국정연설 직전 한때 66,000달러 올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5 14:17
수정2026.02.25 14:21
비트코인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두고 한때 66,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5일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2시5분 기준 전일보다 2.22% 오른 65,481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가격은 장중 오름폭을 3% 넘게 확대해 한때 66,28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 가격도 장중 5% 가까이 급등해 한때 1,943달러를 찍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증시가 상승하면서 가상자산 가격도 덩달아 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신의 경제 정책 성과를 강조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국정연설에 앞서 아폴로크립토의 프라틱 칼라 리서치책임자는 "비트코인은 국정연설을 앞두고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투기적 롱(매수) 포지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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