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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 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 해안훈련 과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5 14:13
수정2026.02.25 17:43

[이란 혁명수비대 (AP=연합뉴스)]

미국이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공군력을 집결 시킨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 지상군이 현지시간 24일 남부 해안서 훈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미국이 이란 공습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날 진행된 혁명수비대의 훈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정규군과 별도로 육·해·공군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군 전력의 대부분을 담당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주에도 미군이 이란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을 배치하자 원유 수송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벌인 바 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훈련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을 수 시간 동안 폐쇄했으며 그다음 날에는 같은 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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