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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일본 스타트업 거점 찾아 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25 12:25
수정2026.02.25 13:19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일본 주요 스타트업 거점을 방문해 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노 차관은 후지사와의 쇼난 파크와 도쿄의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협력 모델을 점검했습니다.

양측은 인천 송도에 구축 중인 K바이오랩허브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허브 완공 전에는 프로그램 중심 협력을, 완공 이후에는 장비와 입주공간 공유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노용석 차관은 “한일 스타트업 협력은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바이오와 AI, 딥테크 분야 협력을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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