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나는 건설근로자 2천백명에 여행비 40만원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25 12:22
수정2026.02.25 13:17
[작업하는 건설노동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소속 기업이 없는 건설근로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공제회 30만원과 정부 10만원을 더한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 포인트를 지원받습니다.
해당 포인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전용 홈페이지 휴가샵에서 숙박과 교통, 기획상품, 관광지 입장권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공제회 퇴직공제금 적립 근무일수가 총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인 경우입니다.
지원 규모는 2천5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건설e음 누리집과 우편, 팩스, 전국 지사·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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