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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팰리스, 뷔페 가격 20만원대로…다음달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25 11:12
수정2026.02.25 15:48

[콘스탄스 (사진=조선팰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이 다음 달 뷔페 가격을 인상합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팰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뷔페 '콘스탄스'의 가격을 최대 6.7%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기준 조식 요금은 기존 7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6.7% 인상됩니다. 평일 점심은 17만원에서 17만5천원으로 2.9%, 평일 저녁은 19만5천원에서 19만8천원으로 1.5% 오릅니다.

주말 가격은 19만5천원에서 20만5천원으로 5.1% 인상됩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측은 "주요 원자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뷔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면서 "메뉴 구성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9개월 만입니다. 앞서 조선팰리스는 지난해 6월 콘스탄스 가격을 6% 안팎 인상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텔업계는 잇따라 뷔페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 신라호텔의 뷔페 '더 파크뷰'는 다음 달부터 금요일과 주말 저녁 가격을 19만8천원에서 20만8천원으로 5% 인상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더 플라자 호텔의 뷔페 '세븐스퀘어'도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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