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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PB 또 오른다…과자·커피·햄 '줄인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25 10:33
수정2026.02.25 16:20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브랜드(PB) 제품 가격을 추가로 인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 속에 가성비로 주목받는 PB 제품마저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부터 PB '한돈햄(200g)'을 3천500원에서 3천700원으로 5.7% 올립니다. 

세븐일레븐은 새해들어 과자·음료 등 PB 제품 40여종의 가격을 최대 25% 올린 데 이어 지난달 말 PB 아메리카노원컵과 헤이즐넛향원컵도 인상하는 등 추가 인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세븐 측은 "인건비 및 원부자재 상승 등 협력사 부담이 커져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세븐일레븐 뿐만 아니라 GS25, CU 등의 편의점들도 두바이 디저트류와 할리스 컵커피 등의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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