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 돌파…이찬진 "외국계 금융사도 자본시장 활성화 협력해야"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5 10:13
수정2026.02.25 10:1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를 만나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10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금융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적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상 최고 성과를 기록한 것은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시장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금융당국이 현재 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등을 위한 여러 자본시장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다양한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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