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2.25 10:02
수정2026.02.25 10:11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통해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교보생명은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를 보장합니다.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천500만 원까지 보장한다는 설명입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CT·MRI·PET 등 정밀검사 비용도 연 1회 지원됩니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뿐 아니라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이 제공되고 매월 생활자금이 지급됩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환자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 동안 지급이 보증됩니다.
교보생명은 장기간병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일수를 최대 365일까지 늘려 간병비 공백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지원금 등 특약도 세분화됐습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이용 시 매일 혹은 매월 이용수당이 보장됩니다. 교보생명은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중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복합재가급여특약’을 신설했습니다. 장기요양 판정에서 인지지원등급 이상만 받아도 진단보험금 지급과 재가급여, 주∙야간보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치매 검사부터 진단, 최신 약물치료, 장기요양, 간병까지 통합 보장이 가능한 올인원 치매간병보험을 선보였다”며, “레켐비 등 최신 표적약물치료는 물론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확대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더안심치매·간병보험 (무배당)'도 같은 날 출시했습니다.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비롯해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확대, 복합재가급여특약 신설 등을 통해 평생 치매 치료여정별 통합 보장을 제공한다고 교보생명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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