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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동반 강세 보이는 반도체 '투톱'…투자 매력도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25 09:47
수정2026.02.25 13:3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관세 불안도 AI 공포도 코스피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어제(24일) 57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오늘(25일)은 6천선 마저 돌파했는데요. 장 초반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어제만 해도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 올렸던데요. 외국인은 최근 계속 팔고 있잖습니까?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AI 공포도 완전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상승세가 계속될지 참 궁금한데요. 일단 6천선 돌파 그리고 그 이후는 어떻게 전개될 거라 보십니까? 7000선 더 나아가 8000선도 상반기 가능할 것이다. 이런 전망도 나오던데요.  

Q. 얘기를 하신 김에, 반도체주를 바로 좀 짚어보면요. 어제 삼성전자는 20만원선을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을 돌파했는데요. 이렇게 빨리 돌파할지 몰랐어요? 그렇다면 20만전자, 100만닉스 이후 흐름은 어떨지요? 최근까지 차익실현에 나섰던 외국인 자금도 다시 반도체주로 유입되는 모습이던데요. 어디까지 바라볼 수 있을까요? 

Q. 한때,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중에 어디가 더 투자 매력도가 높냐는 질문 참 많이 드렸는데요. 어제 동시에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달성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런 질문은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포트에 반도체주가 없는 분들 지금이라도 담아야 하는 건지 또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계속 들고가도 괜찮을지요? 목표한 가격에 도달해서인지, 매도 물량이 좀 나오는 모습이긴 하던데요. 

Q. 한편, 3차 상법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혜주로 꼽히는 종목들도 함께 살펴보면요. 크게 뛰던 증권주와 은행주 또 보험주가 본회의 상정 전부터 하락세를 보이던데요. 이러한 흐름은 셀온으로 봐야 하는 건지, 이렇게 조정을 받을 때 포트에 담아도 좋을 종목은 그럼 어디일까요? 설 연휴 전 출연하셔서는 증권주보단 은행주를 얘기하시긴 하셨는데요. 어제 움직임을 보니까, 미래에셋증권이 역대급 주주환원안을 발표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Q. 보험주가 급히 뛰다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시장이 확실히 과열된 측면이 있단 생각도 들던데요. 최근 보험주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매수세가 이곳저곳 떠돌며 빠른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어제는 2차전지가 또 급등하기도 했고요. 이러한 움직임을 다 따라가며 반응하는 게 필요한 건지, 아니면 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Q. 얘기가 나왔으니까, 2차전지주를 좀 자세히 들여다보면요. 어제 매수세가 집중되며 2차전지가 크게 뛰었는데, 최근 한달 흐름을 보면, 전고체 배터리를 축으로 주가가 좀 극명하게 갈렸잖습니까? 이러한 주가 온도차가 계속될지 2차전지 섹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2차전지 비중이 큰 코스닥은 어떻게 보세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단 판단에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닥 투자를 늘리고 있던데요. 특히 종목 선별이 어려운 분들은 지수 ETF 쪽 투자를 많이 하더라고요? 아직 1100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지금 타이밍에서 코스닥 투자 어떻게 보시는지 단순 키 맞추기 장세를 기대하고 들어가기엔 다소 위험할까요? 

Q. 미국증시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다 간밤,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주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잖습니까? 내일(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분위기 반전의 키가 될 수 있을지요? 

Q.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안전자산, 금을 찾는 분들이 또 늘고 있죠. 간밤 달러 강세로 뛰던 금값이 하락했찌만, 금값 상승세가 계속될지, 또 은 투자 열풍 역시 다시 거세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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