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다이먼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징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5 08:06
수정2026.02.25 08:06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현지시간 23일 "2008년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안타깝게도 2005년, 2006년, 2007년에 봤던 것과 거의 같은 상황"이라며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우듯이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좋은 환경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미먼 CEO는 "몇몇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 보인다"며 "순이자수익(NII)을 만들기 위해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공지능(AI)와 관련해서는 "우리(JP모건)는 AI 경쟁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결국 100개 분야 중 75개에서 승자가 되고,
25개에서는 패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항상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을 유지해 왔고, 그것을 꽤 잘한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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