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삼성·SK 역사적 신고가…코스피, 오늘 6천 돌파할까
SBS Biz
입력2026.02.25 07:46
수정2026.02.25 08:26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시장이 어떤 지표과 통계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합니다.
어제(24일) 삼성전자 20만전자, SK하이닉스 100만닉스를 달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이제 6천피를 정말 코 앞에 두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오늘(25일) 6천을 돌파할지 그리고 이게 장중에 유지 될 수 있을지 보셔야겠습니다.
어제장부터 복기하시죠.
어제 코스피 2.1% 올라 5969포인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코스닥도 1.1% 반등하며 1165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관세, 이란 사태 불확실성으로 장 초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나 싶었지만, 반도체 대표주들이 라운드피겨를 돌파하며 추가적 매수심리가 커졌습니다.
코스피에 기관 수급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ETF 등 금융투자 수급이 강하게 들어오며 기관 전체적으로는 2조 4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이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조 3000억 원 가까운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 양매도가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이 5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16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였습니다.
개인만 홀로 2400억 원 사자세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두산에너빌리티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딱 떨어지는 가격까지 올랐죠.
삼성전자 3.6% 강세로 20만 원 SK하이닉스 5.7% 올라 100만 5000원.
역사적인 신고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SK스퀘어도 각각 4%, 6%대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대형주 흐름은 살짝 애매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 가까이, 에코프로비엠이 1.9% 올랐지만 삼천당제약, 코오롱티슈진, 케어젠 등이 약세였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원 70전 오른 144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야간거래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급락했던 엔화가 일정 부분 회복하자, 원화가 동조화되며 환율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1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일부 원전주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 많이 올랐나 하는 우려도 있지만 증권가에선 원전주 앞으로가 더 좋다고 전망합니다.
대신증권은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을 탑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AI데이터센터 증설 전쟁으로 원전에 대한 가치가 다시 상승 중이죠.
이런 가운데 미국은 과거 건설 운영허가 보유 부지와 기존 원전 주변 부지를 중심으로 대형 원전 프로젝트 6개와 다수의 소형모듈원전, SMR 프로젝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엔 원전분야에 베테랑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이 프로젝트를 미국 단독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미 원전 동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는 겁니다.
대신증권은 팀코리아의 수주 가능한 유효 시장이 구조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한전기술은 21만 5000원까지, 두산에너빌리티는 13만 원까지, 한국전력도 8만 원까지 목표주가를 높였습니다.
원전주 보고서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큰 이슈가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우선 11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 나설 텐데요.
어떤 말을 할지에 따라 시장 종목들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겠고요.
3차 상법 개정안을 두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 오후 민주당 주도로 3차 상법 개정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정규장에서는 증권, 보험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일부 종목들엔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는 분위기였는데요.
3차 상법개정안 관련 수혜주들 움직임도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좋았습니다.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습니다.
뉴욕증시 안 좋을 때도 좋았던 우리 시장이기 때문에 오늘 장 초반에 6천피 돌파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다만 6천 선까지 올라서면 그 자리에서 추가적인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을지 아니면 차익실현 심리가 강해질지 확인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시장이 어떤 지표과 통계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합니다.
어제(24일) 삼성전자 20만전자, SK하이닉스 100만닉스를 달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이제 6천피를 정말 코 앞에 두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오늘(25일) 6천을 돌파할지 그리고 이게 장중에 유지 될 수 있을지 보셔야겠습니다.
어제장부터 복기하시죠.
어제 코스피 2.1% 올라 5969포인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코스닥도 1.1% 반등하며 1165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관세, 이란 사태 불확실성으로 장 초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나 싶었지만, 반도체 대표주들이 라운드피겨를 돌파하며 추가적 매수심리가 커졌습니다.
코스피에 기관 수급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ETF 등 금융투자 수급이 강하게 들어오며 기관 전체적으로는 2조 4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이 2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조 3000억 원 가까운 팔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 양매도가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이 5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16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였습니다.
개인만 홀로 2400억 원 사자세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두산에너빌리티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딱 떨어지는 가격까지 올랐죠.
삼성전자 3.6% 강세로 20만 원 SK하이닉스 5.7% 올라 100만 5000원.
역사적인 신고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SK스퀘어도 각각 4%, 6%대 강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대형주 흐름은 살짝 애매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 가까이, 에코프로비엠이 1.9% 올랐지만 삼천당제약, 코오롱티슈진, 케어젠 등이 약세였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4원 70전 오른 144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야간거래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급락했던 엔화가 일정 부분 회복하자, 원화가 동조화되며 환율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1원 30전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일부 원전주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 많이 올랐나 하는 우려도 있지만 증권가에선 원전주 앞으로가 더 좋다고 전망합니다.
대신증권은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을 탑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AI데이터센터 증설 전쟁으로 원전에 대한 가치가 다시 상승 중이죠.
이런 가운데 미국은 과거 건설 운영허가 보유 부지와 기존 원전 주변 부지를 중심으로 대형 원전 프로젝트 6개와 다수의 소형모듈원전, SMR 프로젝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엔 원전분야에 베테랑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이 프로젝트를 미국 단독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미 원전 동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는 겁니다.
대신증권은 팀코리아의 수주 가능한 유효 시장이 구조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한전기술은 21만 5000원까지, 두산에너빌리티는 13만 원까지, 한국전력도 8만 원까지 목표주가를 높였습니다.
원전주 보고서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큰 이슈가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우선 11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 나설 텐데요.
어떤 말을 할지에 따라 시장 종목들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겠고요.
3차 상법 개정안을 두고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 오후 민주당 주도로 3차 상법 개정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정규장에서는 증권, 보험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일부 종목들엔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는 분위기였는데요.
3차 상법개정안 관련 수혜주들 움직임도 체크하시죠.
간밤 뉴욕증시 좋았습니다.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습니다.
뉴욕증시 안 좋을 때도 좋았던 우리 시장이기 때문에 오늘 장 초반에 6천피 돌파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다만 6천 선까지 올라서면 그 자리에서 추가적인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을지 아니면 차익실현 심리가 강해질지 확인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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