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코스피 랠리에 2차전지도 가세…배터리주 매수세 유입
SBS Biz
입력2026.02.25 07:46
수정2026.02.25 08:21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20만전자·100만닉스 찍었다…'육천피' 목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20만 원 고지를 밟았고, SK하이닉스는 100만 원 선을 돌파했는데요.
시장에서는 메모리 산업의 위상 변화가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AI 수요가 고대역폭메모리를 넘어 D램·낸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구조적인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증권가도 눈높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SK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 코스피 랠리에 2차전지도 가세…삼성SDI 신고가
2차전지 테마가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판매 회복 기대와 에너지저장장치, ESS 수요 확대 전망이 맞물리면서, 배터리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고, 각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나노엔텍, 연이틀 상한가…바이오 로봇 공급 기대감
글로벌 바이오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나노엔텍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급 협의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나노엔텍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국제 생명과학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아스트라제네카, 리제네론 등 글로벌 제약사와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등 30여 개 기업과 파트너 미팅 및 시제품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상위 제약사 5곳과는 납품 일정과 세부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사 측은 빠르면 1분기 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며, 첫 공급계약이 체결될 경우 4월 중 선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너무 올랐나”…올해 90% 급등한 증권주 ‘급락’
최근 신고가 랠리가 이어진 증권주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간 가파르게 상승해 온 증권주에 대한 단기 급등 부담과 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최근 증권주는 코스피 랠리와 거래대금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지속해 왔습니다.
KRX증권지수는, 1월 2일 1529.89포인트에서, 23일 기준 2943.21포인트까지 치솟으며 92.38% 상승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20만전자·100만닉스 찍었다…'육천피' 목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20만 원 고지를 밟았고, SK하이닉스는 100만 원 선을 돌파했는데요.
시장에서는 메모리 산업의 위상 변화가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AI 수요가 고대역폭메모리를 넘어 D램·낸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구조적인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증권가도 눈높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SK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 코스피 랠리에 2차전지도 가세…삼성SDI 신고가
2차전지 테마가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판매 회복 기대와 에너지저장장치, ESS 수요 확대 전망이 맞물리면서, 배터리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고, 각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나노엔텍, 연이틀 상한가…바이오 로봇 공급 기대감
글로벌 바이오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나노엔텍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급 협의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나노엔텍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국제 생명과학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아스트라제네카, 리제네론 등 글로벌 제약사와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등 30여 개 기업과 파트너 미팅 및 시제품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상위 제약사 5곳과는 납품 일정과 세부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사 측은 빠르면 1분기 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며, 첫 공급계약이 체결될 경우 4월 중 선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너무 올랐나”…올해 90% 급등한 증권주 ‘급락’
최근 신고가 랠리가 이어진 증권주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간 가파르게 상승해 온 증권주에 대한 단기 급등 부담과 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최근 증권주는 코스피 랠리와 거래대금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지속해 왔습니다.
KRX증권지수는, 1월 2일 1529.89포인트에서, 23일 기준 2943.21포인트까지 치솟으며 92.3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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