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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년 이상 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5 07:35
수정2026.02.25 07:36

[지난 1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은행 ATM 기기.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은 총 52조 98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7조7천억원 줄었습니다.

이는 1991년 통계 작성 이래 연간 최대 감소폭입니다.

한은 관계자는 "만기가 긴금융 상품에서 수익 증권 등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자금 흐름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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