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100만닉스·20만전자'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실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2.25 06:46
수정2026.02.25 07:5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꿈에 그리던 숫자가 현실이 됐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두 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이라는 역사적인 고지를 동시에 밟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는 4.15%, SK하이닉스는 6%대 상승을 기록했고, 이와 함께 HBM 관련주들도 상승률 상위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이 뜨거운 랠리 속에서 눈에 띄는 수급 변화도 포착됐습니다.
이달 들어 4조 원 넘게 반도체주를 사들였던 개인 투자자들이,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숫자들을 넘어서니까 하루 만에 1조 원 넘는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낸 건데요.
업계에서는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단 수익을 챙겨두려는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시선은 여전히 낙관적인 편입니다.
최근의 AI 수익성 논란이 하드웨어 부문의 견고한 실적까지 흔들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앞서 노무라증권 역시 메모리 섹터의 이익 확대를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무려 '8,000포인트'까지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단기적인 수급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장기적인 실적 개선세에 주목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이제는 코스피 지수가 6천 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서 짚었던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 고지마저 돌파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불안한 뉴욕증시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고요,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모습입니다.
이외 시총 종목 살펴보면, 반도체주 외에도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현대차도 0.38%,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 후광에 힘입어 SK스퀘어가 8%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총 5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반도체와 함께 2차전지로도 순환매 자금이 유입됐는데요.
시총 1위에 복귀한 에코프로도 0.47%, 에코프로비엠도 2%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에코프로는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장주 굳히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삼천당 제약도 상승으로 전환되면 강보합권에 마감,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89%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20만전자, 100만닉스 그리고 코스피 6천.
매일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국내증시, 오늘(25일)장 출발 분위기는 또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종목들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꿈에 그리던 숫자가 현실이 됐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두 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이라는 역사적인 고지를 동시에 밟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는 4.15%, SK하이닉스는 6%대 상승을 기록했고, 이와 함께 HBM 관련주들도 상승률 상위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이 뜨거운 랠리 속에서 눈에 띄는 수급 변화도 포착됐습니다.
이달 들어 4조 원 넘게 반도체주를 사들였던 개인 투자자들이,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숫자들을 넘어서니까 하루 만에 1조 원 넘는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낸 건데요.
업계에서는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단 수익을 챙겨두려는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시선은 여전히 낙관적인 편입니다.
최근의 AI 수익성 논란이 하드웨어 부문의 견고한 실적까지 흔들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앞서 노무라증권 역시 메모리 섹터의 이익 확대를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무려 '8,000포인트'까지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단기적인 수급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장기적인 실적 개선세에 주목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이제는 코스피 지수가 6천 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서 짚었던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 고지마저 돌파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불안한 뉴욕증시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고요,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모습입니다.
이외 시총 종목 살펴보면, 반도체주 외에도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현대차도 0.38%,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 후광에 힘입어 SK스퀘어가 8%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총 5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반도체와 함께 2차전지로도 순환매 자금이 유입됐는데요.
시총 1위에 복귀한 에코프로도 0.47%, 에코프로비엠도 2%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에코프로는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장주 굳히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삼천당 제약도 상승으로 전환되면 강보합권에 마감, 마지막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89%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20만전자, 100만닉스 그리고 코스피 6천.
매일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국내증시, 오늘(25일)장 출발 분위기는 또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종목들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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