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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 직원 주가조작 혐의' 대신증권 압수수색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5 06:10
수정2026.02.25 06:12


검찰이 전직 증권사 간부가 시세조종 세력이 공모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어제 오전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해당 직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부장급 직원 A씨는 지난해 초까지 대신증권의 경기도 지점에서 일하며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감사 후 그해 8월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지난해 말 면직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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