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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무인기사업부장 유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4 18:15
수정2026.02.24 18:26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 사업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김 전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부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공군 장교로 복무한 뒤 2006년 방사청 개청 당시 4급 특채로 임용됐고, 이후 방산수출지원팀장, 절충교역과장, 기획조정관, 국방기술보호국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낸 방위사업 기획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부장이 KAI를 이끌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KF-21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 구축과 소형무장헬기(LAH)의 전력화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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