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만성질환 없으면 보험료 깎아주는 상품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24 18:07
수정2026.02.24 18:07
그간 보험 상품들이 주로 특정 질환 등 변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해 왔던 것과 반대로, 주요 만성질환이 없으면 보험료를 기존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할인하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중 1~3개를 앓고 있는 경우의 수 7가지를 모두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기존 종합보험 대비 신규 담보도 탑재됐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에 더해 대상포진가 통풍까지 보장하는 통합치료지원비 보장이 추가됐습니다. 질병의 순서에 상관없이 5개 질병을 진단받으면 회차별로 지급받는 보험금이 늘어 합산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암과 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탑재돼, 상급종합병원 뿐 아니라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과 방사선, 약물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하고 치료비를 넘어 생할비까지 지원됩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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