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에 6천피 '눈앞'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2.24 17:40
수정2026.02.24 18:02
[앵커]
마침내 코스피 6000 시대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6천 피 고지까지 불과 30포인트 정도만 남겨뒀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주당 20만 원, 100만 원을 찍으면서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가 어제(23일)보다 2.11% 오른 5969.64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설 연휴 이후 4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장중 580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할 때 기관이 2조 3,000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도 1.13% 오른 1165에 장을 마감하며 사흘 만에 1160선을 회복했습니다.
정부는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3000'을 새 목표로 제시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24일) 축포를 터뜨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봉 역할을 했죠?
[기자]
삼성전자가 3%, SK하이닉스가 5% 넘게 상승하면서 삼성전자는 20만 원,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 열린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장중 각각 20만 원, 100만 원을 넘기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 원, SK하이닉스는 160만 원까지 높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발 인공지능(AI) 산업 재편 우려로 2차전 지주로도 매수세가 이동해 삼성 SDI가 7%, LG에너지솔루션은 4%를 넘기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6000을 눈앞에 두고 주가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도 크게 늘었는데요.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보는 대차거래 잔고 금액은 어제 기준 149조 1,529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달 말 약 138조 원에서 13일 만에 100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마침내 코스피 6000 시대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6천 피 고지까지 불과 30포인트 정도만 남겨뒀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주당 20만 원, 100만 원을 찍으면서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가 어제(23일)보다 2.11% 오른 5969.64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설 연휴 이후 4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장중 580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할 때 기관이 2조 3,000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도 1.13% 오른 1165에 장을 마감하며 사흘 만에 1160선을 회복했습니다.
정부는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3000'을 새 목표로 제시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24일) 축포를 터뜨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봉 역할을 했죠?
[기자]
삼성전자가 3%, SK하이닉스가 5% 넘게 상승하면서 삼성전자는 20만 원,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 열린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장중 각각 20만 원, 100만 원을 넘기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 원, SK하이닉스는 160만 원까지 높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발 인공지능(AI) 산업 재편 우려로 2차전 지주로도 매수세가 이동해 삼성 SDI가 7%, LG에너지솔루션은 4%를 넘기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6000을 눈앞에 두고 주가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도 크게 늘었는데요.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보는 대차거래 잔고 금액은 어제 기준 149조 1,529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달 말 약 138조 원에서 13일 만에 100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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