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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희망퇴직 실시…"미래 경쟁력 위한 조직 효율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2.24 17:34
수정2026.02.24 17:47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롯데웰푸드는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구조 효율화에 나선다"면서 "이를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45세 이상(1981년 이전 출생자),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입니다.

롯데웰푸드는 희망퇴직을 선택한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법정 퇴직금 외에도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18개월치를, 근속 15년 이상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24개월치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재취업 지원금 1천만원과 대학생 학자금을 1명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조직 효율화와 함께 메가 브랜드 육성, 글로벌 공략 강화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4월에도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롯데웰푸드의 영업이익은 1천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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