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에 마감…나란히 신고가 경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4 15:47
수정2026.02.24 15:4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각각 20만원·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4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3.63% 오른 20만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9만4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장중 서서히 상승 폭을 키우더니, 오후 들어 20만원을 '터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5.68% 상승한 100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당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 반열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만전자', '100만닉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질주 속, 코스피는 2.11% 오른 5969.6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22일 5000선을 넘어선 지 대략 한 달만에, '6천피'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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