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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5969선에서 마감…'6천피' 코앞으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2.24 15:42
수정2026.02.24 15:44

['롤러코스터' 코스피, 사상 최고가 또 경신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끝에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해 이내 하락 전환해 5775.61까지 밀렸습니다. 그러나 이후 반등에 성공한 뒤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했습니다.

어느새 5969선까지 오르며, '6천피'를 코앞에 두게 됐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2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3.63% 오른 20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5.68% 상승한 100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1포인트(1.13%) 상승한 1165.00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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