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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뷰티론 예산 4백억원으로 확대…지난해 두 배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2.24 15:19
수정2026.02.24 15:3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화장품 중소기업의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K뷰티론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K뷰티론은 확정된 발주서를 기반으로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선생산 후 자금 회수 구조인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초기 생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습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의 두 배인 400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1회당 지원 한도는 1억5천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용기와 펌프 등 화장품 필수 부자재 비용도 지원 범위에 포함됐습니다.

또 지원 금액의 의무 사용 기간은 12개월로 연장됐고, 마케팅과 물류 등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비율도 30%로 조정됐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K뷰티론을 통해 국내 우수 화장품 브랜드사의 창의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세계 소비자와 만나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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