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허브 출범…신한금융 진옥동·국민연금 김성주 참석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2.24 15:19
수정2026.02.24 18:21
전북혁신도시에서 오늘(24일) 오전 열린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진옥동 회장과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습니다.
신한펀드 김정남 대표, 신한은행 정상혁 대표, 신한자산운용 이석원대표, 신한투자 이선훈 대표 등 신한금융 각 그룹사 경영진이 총출동한 가운데,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국민연금 투자자산 일반사무관리사 선정 공고를 거쳐 12월 공단과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업무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국민연금은 기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하여 투자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산출과 법규준수 여부 점검, 주식 매매체결 지원 등에 대한 일반사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무관리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에는 33명의 상주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7명을 전주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사무관리 개소를 시작으로 자산운용·수탁·리스크관리 등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의 벨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집적하여, 국민연금과 연계한 자산운용 종합허브를 전주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오늘 출범식은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의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밸류체인이 집결된 곳으로, 신한금융은 직원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연금 김성주 이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 선언과 신한펀드파트너스 개소로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에 활력이 생겼다”며, “앞으로 다른 금융기관들도 연이어 나서서 집적효과가 빨리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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