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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SK하이닉스, 장중 100만원 돌파…NXT서 움직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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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4 15:03
수정2026.02.24 16:47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이제 코스피는 6000선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5,969선에서 마감했고, 코스닥까지 상승하며 1,165포인트로 장 마쳤습니다.

오늘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시세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입니다.



오늘 반도체주들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죠.

현재 시세 보시면, 삼성전자 199,900원에 거래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36% 오른 1,00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쏠림 속에 현대차는 소외됩니다.

그리고 하이닉스 강세로 SK스퀘어가 5위로 올라왔습니다.

6.72% 오르며 61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강세입니다.

항암신약후보가 FDA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는 소식 전해지자마자 오전 장부터 급등세 보입니다.

현재가는 25,450원입니다.

한화비전도 강세 움직임입니다.

삼성이 HBM4칩에 한미반도체 TC본더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언론 보도 이후 경쟁사 우려가 부각됐죠.

직접 수혜는 아니지만 반사이익 기대에 올라가고요.

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회장이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주가 급등합니다.

신 회장이 직접 나서서 아니라고 발언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드는 듯했지만, 애프터마켓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규장 마감 후에 월덱스가 실적 발표 후 크게 올라갑니다.

또 리가켐바이오는 ADC 연구 개발을 위한 기술 계약 체결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급등 중이고요.

솔루엠도 정규장 마감 후 추가적으로 시세 분출합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입니다.

현재 하락률 1위인 셀비온 21.25% 급락합니다.

오늘 오전에 아스코 심포지엄 초록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선반영됐던 주가가 밀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ORR 수치, 즉 암이 눈에 띄게 줄어든 비율을 뜻하는 객관적 지표가 중간 결과보다 낮아졌고, 기대치 50을 훨씬 밑돈 점도 투심을 위축시킵니다.

보험주도 약세입니다.

어제(23일) 보험주는 실적이 받쳐줘야 한다는 증권사 리포트를 전해드렸죠.

현대해상도 어제 실적 발표 후 약세로 돌아섰고 오늘도 추가적으로 하락합니다.

현재 현대해상 하락률 3위로, 6.73% 하락한 35,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증권주들은 파란불 켰지만, 낙폭은 축소하고 있습니다.

신영증권과 부국증권은 NXT서 정규장 마감가보다 올라갑니다.

최근 증시가 체급을 키우면서 본질적인 모멘텀은 유효한데, 증권주들이 낙폭을 계속 회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장 초반 신고가 기록 후 하락 전환했는데, NXT서 낙폭 줄이고 있습니다.

현재 5.8% 넘게 빠지며 15,1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경산업은 오늘 상승세를 보여줍니다.

미국 월마트에 바디케어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면서 호재를 받아갑니다.

현재 14.27% 오름세로 18,26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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