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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협 특사' 강훈식, UAE 출국…방산·AI·원전·K-컬처 논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2.24 14:51
수정2026.02.24 14:57

[출국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실장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 협의를 위해, 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을 위해 출국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방산·AI·원전·K-컬처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대한민국과 UAE가 기술과 자본력을 합해 제3국으로 함께 진출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1박 3일간 UAE에서 방위산업·인공지능(AI)·원전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11월 UAE를 국빈 방문해 방산·AI·에너지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 올해 1월 칼둔 행정청장이 한국을 방문, 보다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상의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한국 방위산업 기업의 150억 달러 이상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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