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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버스 구매 운송사업자에 1대당 최대 2억원 융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4 13:35
수정2026.02.24 13:38

[경기 고양시 킨텍스 자율주행 특별관에서 관람객들이 우진산전의 자율주행 전기버스를 직접 타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가 전기버스나 수소버스를 구매하려 할 때 정부가 저리로 자금을 빌려줍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수소버스를 구매하려는 구역·노선·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업자에게 버스 1대당 5천만∼2억원까지 빌려주는 '전기·수소버스 구매 융자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올해 책정된 융자 예산은 총 735억원이며, 금리는 기후부 고시에 따라 분기별로 변동되는데 올해 1분기 기준 2.01% 인데, 대출 기간은 10년(3년 거치, 7년 상환)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기·수소버스 구매 융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한 14개 시중은행에서 우선 진행되며 신청은 기술원 에코스퀘어에서 하면 됩니다.

여신전문금융회사들도 25일 별도 공고를 거쳐 일주일간 대출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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