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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일찍 핀다 '4월 7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4 13:19
수정2026.02.24 13:21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벚나무 등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24일 산림청이 발표한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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